2009년 07월 30일
복숭아가 많이 생겼어요:)
으음..
요즘 몸이 허하다 싶어서 몇일전에 닭을 한마리 찜쪄먹었습니다-
식욕도 없고, 소화도 안되고, 뭐 그래서 낼름 먹었더니 튼튼해지더군요[단순하다..]
그리고 어제는 오랜만에 옛친구[메모리 해주기로 했던녀석]가 쉬는 날이라길래 뽀르르 나가서 드라이브도 얻어하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들을 하다가 복숭아 9개와 계란 한판, 닭 한마리, 활전복 두미를 얻어냈습니다.[라고 쓰고 갈취했다고 읽..]
그래서 저녁에 낼름 닭을 찜쪄먹고 전복은 숟가락으로 똑 따서 내장으론 죽해먹고 살은 닭이랑 같이 먹어버렸답니다.
먹고 남은 닭살은 밥통에 육수와함께 보관중...이따가 닭죽해묵어야징..
밥통으로 찜하니까 편하긴하네요-맛들일거같아..
아..그런데 비가 몽창몽창오고난 후라 그런지 복숭아가 좀 싱겁더군요...
그래서 늑대와 향신료에 나온 호로가 두눈 번뜩이며 노리던 복숭아 꿀절임을 해보려고 시도해보았으나....
예전에 사과청만든다고 유리병에 사과를 재어두었더니 뭔가 술처럼 알콜향이 나고 먹으려했더니 엄청 톡쏘는 상한듯만듯한 상태가 되어서는 병뚜껑밖으로 부풀어 설탕물이 꾸물꾸물 새어나오던 상황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복숭아 하나만 저며서 작은 통에 넣고 꿀에 재어서 냉장고안에 두었답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사과청과 똑같은 상황이 되어버린..-_-...하나 집어먹었다가 식겁해버린....
뭐가 잘못된걸까...라고 엄청 고민하며 인터넷을 뒤적여봤지만...다들 그냥 차곡차곡....하라는 말밖에는....
원래 절이는 중에는 그런식으로 되는 걸까...오만 생각을 다 해봤지만....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어...
그냥 복숭아를 꿀에 찍어먹어야 되겠다...라고 결론을 내긴 냈답니다...
하지만 꿀절임도 꼭 해보고 싶은데ㅠ_ㅠ....
뭔가 해놓고 기다려야 하는 요리에는 역시 소질이 없나봅니다....
요즘 몸이 허하다 싶어서 몇일전에 닭을 한마리 찜쪄먹었습니다-
식욕도 없고, 소화도 안되고, 뭐 그래서 낼름 먹었더니 튼튼해지더군요[단순하다..]
그리고 어제는 오랜만에 옛친구[메모리 해주기로 했던녀석]가 쉬는 날이라길래 뽀르르 나가서 드라이브도 얻어하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들을 하다가 복숭아 9개와 계란 한판, 닭 한마리, 활전복 두미를 얻어냈습니다.[
먹고 남은 닭살은 밥통에 육수와함께 보관중...이따가 닭죽해묵어야징..
밥통으로 찜하니까 편하긴하네요-맛들일거같아..
아..그런데 비가 몽창몽창오고난 후라 그런지 복숭아가 좀 싱겁더군요...
그래서 늑대와 향신료에 나온 호로가 두눈 번뜩이며 노리던 복숭아 꿀절임을 해보려고 시도해보았으나....
예전에 사과청만든다고 유리병에 사과를 재어두었더니 뭔가 술처럼 알콜향이 나고 먹으려했더니 엄청 톡쏘는 상한듯만듯한 상태가 되어서는 병뚜껑밖으로 부풀어 설탕물이 꾸물꾸물 새어나오던 상황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복숭아 하나만 저며서 작은 통에 넣고 꿀에 재어서 냉장고안에 두었답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사과청과 똑같은 상황이 되어버린..-_-...하나 집어먹었다가 식겁해버린....
뭐가 잘못된걸까...라고 엄청 고민하며 인터넷을 뒤적여봤지만...다들 그냥 차곡차곡....하라는 말밖에는....
원래 절이는 중에는 그런식으로 되는 걸까...오만 생각을 다 해봤지만....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어...
그냥 복숭아를 꿀에 찍어먹어야 되겠다...라고 결론을 내긴 냈답니다...
하지만 꿀절임도 꼭 해보고 싶은데ㅠ_ㅠ....
뭔가 해놓고 기다려야 하는 요리에는 역시 소질이 없나봅니다....
# by | 2009/07/30 13:04 | 고양이의 유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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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잘라서 설탕에 저리는 건 어떤가요??
인터넷에 물어보시길.
일단 만든 후 병째 뜨거운 물에 소독을 해야해요.
-ㅁ-;; 수개월후 독한복숭아주가..
더 놔두면 복숭아 식초도 되지요.